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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언터처블' 제작진 측이 거울 프레임을 이용한 독특한 형식의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실의 외면과 감춰진 내면의 충돌이 거울을 통해 표현되면서, 진구(장준서 역)-김성균(장기서 역)-고준희(구자경 역)-정은지(서이라 역)의 캐릭터가 가진 복합적인 감정과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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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씨일가의 장남 '장기서' 역의 김성균은 '약해질 수 없었기에 악해져야만 했던'이라는 카피를 통해 살기 위해 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삶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깔끔하게 차려 입은 정장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는 대조적으로 김성균의 눈빛이 어딘가 불안정해 보인다. 차갑지만 슬픔이 서려있는 김성균의 눈빛에서는 일가의 추악한 권력에 물든 자신과 진구를 향한 형제애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드라마 본편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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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은지는 장씨일가와 연이 시작된 신임검사 '서이라' 역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정은지는 정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꿈꿔왔던 권력이 믿기 힘든 현실이 되어버린'이라는 카피처럼 알아서는 안 될 것을 마주한 듯한 정은지의 눈빛에서는 혼란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양 쪽 거울로 나눠 비춰진 정은지의 모습은 권력을 향한 꿈과 현실 사이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서이라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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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언터처블 오랜만에 기다리게 만드는 장르 드라마", "캐릭터 포스터도 엄청 멋져요 완전 기대 중입니다!", "진구, 김성균, 고준희, 정은지 다들 카리스마 장난 아니네요", "포스터만 봐도 웰메이드 느낌이 팍!"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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