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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근본적인 의문이 생긴다.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거론되는 이야기에 대한 반론이다. 과연 해외 유턴파 황재균, 김현수는 '100억원'의 영입 가치가 있는 선수들인가. 도대체 '100억원'이라는 기준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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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국내로 유턴했을 때 4년간 150억원을 받았다. 이대호는 그런 가치가 충분히 있다. 일본과 미국 무대를 거치며 보여준 실력이 확실하다. 특히 실력 외에도 이대호가 프랜차이즈팀 롯데 자이언츠 복귀로 불러일으킬 파생 효과가 엄청나다. 티켓 파워와 구단 이미지 상승 효과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면을 감안하면 롯데 구단의 지출은 어느 정도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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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무대에서 한 시즌 평균 11.5(10시즌 115개)개의 홈런에 평균 59타점(10시즌 594개), 2할8푼6리의 타율을 기록한 황재균과 12시즌 통산 3할1푼7리 260홈런(평균 약 22개), 1031타점(평균 약 86개)을 기록한 최형우를 동일 가치 선상에 놓는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만약 kt가 정말로 이런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면 구단 수뇌부의 경영 판단에 심각한 오류가 생겼거나 혹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다른 요인이 개입됐다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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