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월로 향하는 초입에서부터 수다의 향연을 펼친 '잡학박사'들은 과거 탄광촌 광원들에 얽힌 이야기부터 동굴 탐방에서 비롯된 최초의 공간 체험과 관련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을 풀어냈다.
Advertisement
유시민은 '세조'에 감정을 이입해 조카의 왕권을 빼앗은 정당성을 이야기하며 그의 업적 또한 높이샀다. 그렇다면 세조의 문제는 뭘까? "일반화된 철학적 질문으로 올려보면 '목적이 정당하다면 옳지 않은 수단을 써도 되는가' 인생철학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이어 "단종은 아무런 일을 해준 것이 없지만, 나쁜 방법의 희생양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추모하는 방식으로 그러한 일이 또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라며 "이런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세조처럼 살면 안된다'다"라고 명쾌한 답을 해 잡학박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
- 3.'악천후 이겨내고 또 메달 도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짜 확정...18일 진행[밀라노 현장]
- 4.바람둥이 이미지는 어쩌라고…"안첼로티, 세 여인과 동시 키스 사진은 가짜" 브라질 축협피셜→'인공지능(AI)의 폐혜'
- 5."최형우, 김재환 수비 약하다고 안내보냅니까" 김민석에게 기회가 올까, 3할로 보답해야 한다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