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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8년 만에 뉴욕으로 금의환향한 한혜진의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뉴욕 패션위크에 VIP로 초대받아 프론트 로우에 입성하는 영광을 맞았다. 무엇보다 그녀가 톱모델답게 화보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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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가 시작되고 한혜진은 10여년 전 자신이 섰던 런웨이를 바라보며 만감이 교차했다. 그녀는 "내가 여기 앉아있는 게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는 자리라는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눈물을 참아냈던 당시를 회상해 모두를 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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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뉴욕에서 포착된 또 한 명의 무지개회원 김사랑의 하루가 공개됐다. 김사랑 역시 뉴욕 패션위크에 초청받았고, 화보 촬영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무한대로 뿜어내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녀는 뉴욕에서 제작진과 우연히 만나 출연하게 됐음을 밝히며 오랜만에 만난 윌슨에게 꽃을 선물하는 스윗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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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헨리의 힐링데이가 공개됐다. 헨리는 자신이 힐링하기에 앞서 해외에 있느라 미처 돌보지 못해 마른 식물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그는 식물들이 우울하지 않게 파릇파릇한 조화를 심어줬고, 바이올린 연주로 힘을 실어줘 헨리다운 엉뚱함을 뿜어냈다.
그러나 자전거를 사고 한강으로 향한 헨리에게 청천벽력 같은 폭우가 쏟아져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그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다 자신의 워너비인 정우성의 상남자 정신을 불태웠고, '싼남자'를 외치며 자전거를 타고 폭우 속으로 거침없이 질주했다. 비가 그치고 헨리는 신나는 기분으로 라이딩을 했는데, 지나가는 커플들에게 달달한 노래를 불러주며 폭풍 친화력을 자랑했다.
헨리는 주린 배를 채우러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한강에서는 처음 라면을 먹는 바람에 짜장라면을 짜장탕으로 만드는 실수를 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여기서도 헨리의 폭풍 친화력이 발휘됐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청년에게 초면에 콩콩콩으로 김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지나가던 몸짱 아저씨에게 말을 걸며 칭찬을 쏟아낸 것이다.
헨리는 힐링데이의 마지막 코스인 카약 타기에 도전했다. 그는 교육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강에 나갔는데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했다. 카약 초보인 헨리는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카약에 점점 익숙해져 갔고, 목적지인 청담대교에 도착해 홀로 야경을 즐겼다. 그는 한강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캐나다에 있는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야경을 보여주며 힐링의 정점을 찍었다. 그는 "좋은 것들을 보면 이상하게 가족들 생각이 나요"라며 함께 있어주지 못한 가족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찡하게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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