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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자체가 '나의 20대'다. 어떤 이야기들이 담겼을까. 준케이는 2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새 앨범에 관련한 이야기와 그간의 근황 등을 전했다. 진솔하고 성숙한 태도가 특히나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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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새 앨범 '나의 20대'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지난해 8월 국내 첫 솔로앨범 'Mr. NO♡'를 시작으로 올해 1월 스페셜 앨범 '77-1X3-00'에 이르기까지 전곡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꾸준히 역량을 뽐내고 있는바. '나의 20대' 역시 준케이만의 진솔한 스토리가 담긴 앨범인데다 더블케이, 박지민, 소미 등 호화 피처링진의 참여로 음악적 개성을 더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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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음악적인 욕심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 앨범은 대중과 소통하고 싶었어요. 내용이나 가사가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 있었죠. 가사에 집중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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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2월까지'는 내 솔로곡이었어요. 이 가사를 보다가 20대 초중반의 친구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죠. 여자가 피처링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마침 소미와 연락을 하고 있어서 제안했고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연인들의 아기자기한 부분을 표현했어요. '왜'는 20대 때 사회를 보면서 어쩔 수 없이 사회에 따라가는 느낌을 표현한 딥한 노래고, 20대 때 느꼈던 사회를 보며 만든 노래죠. 지민이 보컬을 좋아해서 함께 하게 됐습니다."
"2PM으로서 이뤄냈던 것들이 좋았고, 멤버 6명을 다 만난 것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2PM 멤버들이 너무 착해서 멤버들을 만났던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뷔를 했다는 것 자체가 기억에 남는 일이었고 일본 솔로 활동과 투어,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활동을 하면서 다른 멤버가 돋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이 밀어주기도 하고 화합을 우선시 했던 것 같아요."
군입대와 2PM의 완전체 활동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현재 택연이 군대에 가 있고, 저도 내년 중순 쯤에 갈 것 같아요. 올해 가려고 했는데 팔을 다치는 바람에 재검을 받으라고 하셔서 검사를 다시 받은 이후 입대를 내년 초중순쯤 할 것 같습니다."
"멤버들 모두가 2PM 활동하는 것을 변함없이 지키고 싶어해요. 그런 것들이 고맙죠. 2PM은 무조건 지켜나갈 것이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지킬 겁니다. 완전체 귀환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팬 분들이 남아 계셨으면 좋겠어요."
'20대'. 청춘의 나이에 '사랑'이 빠질 수 있을까.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고, 연애를 하면서 더 배우는 것이 많은 거 같아요. 사랑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연인 사이에 대화가 끊기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편 준케이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을 비롯해 전소미와 컬래버레이션한 선공개곡 '11월부터 2월까지' 등이 포함된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을 겸한 미니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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