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의 침실에서 '귀신 경고문'이 발견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DRAMAcube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는 황재근의 침실에서 공포의 경고문을 보게 된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고문이 붙은 장식장에는 '1800년대 후반 프랑스산 금장 장식장. 처음 집에 들여놨을 때 서양 여자 귀신이 한 번 나온 적 있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황재근은 "진짜 귀신 나온 적이 있다. 금장 장식장을 들여다 놓고 그 다음 날 새벽에 커튼 옆에 뭔가 둥둥 떠 있더라. 그런데 옷을 보니까 우리나라 옷이 아니더라. 외국 여자 귀신이었다. 너무 놀라서 '저리 가!'라고 막 소리를 질렀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은 "(귀신이) 도망갔겠다", "귀신이 더 놀랐겠다", "잘 때는 가운 안 입지? 그러니까 귀신 입장에서는 얼마나 놀랐겠냐"고 장난을 쳤다. 이에 황재근은 "그 다음부터 안 나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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