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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이 65.5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임은수(한강중)가 65.30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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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맞지 않는 부츠와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 저하에 고심했던 최다빈은 오랜 만에 깔끔한 클린 연기를 펼쳐 부활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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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오른 임은수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에서 가산점을 챙기며 선전했지만 더블 악셀 착지에서 살짝 흔들리며 점수를 깎여 아쉬움을 남겼다. 임은수 역시 나이제한으로 평창올림픽에는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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