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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게 일격을 당한 KB스타즈는 11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홈경기에서 84대68로 완승을 거뒀다. 잠시 2위로 떨어졌던 KB스타즈는 시즌 10승3패를 기록하며, 우리은행과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경기수에 따라서 순위가 바뀌고 있을 뿐. 실질적으로 한 팀이 크게 달아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KB스타즈 역시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대권에 도전하고 있다.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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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B스타즈로선 다행히 경기력에 큰 기복이 없다.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 안 감독은 "김진영이 득점을 많이 넣는 것보다, 활력을 많이 준다. 또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김보미가 있다"면서 "김가은만 올라 오며 좋을 것 같다. 전지 훈련에서 아파서 계속 훈련을 못했다. 시간을 갖고, 열심히 하자고 얘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성영에 대해선 "자신감만 있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심성영은 11일 경기에서 3점슛 4개를 쏘아 올리며, 1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안 감독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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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삼각편대를 앞세워 매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KB스타즈 역시 단타스, 박지수, 커리라는 확실한 에이스들이 있다. 여기에 출전 시간 배분을 통해 더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선두 싸움이 계속 되고 있다.
청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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