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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과 올해 OCN 최고 시청률 신화를 만든 '터널' 신용휘 감독, 영화 <블라인드>로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을 수상한 최민석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크로스'는 지난 11월 말 서울 상암에 위치한 스튜디오드래곤 대회의실에서 대본리딩을 가졌다. 현장에는 '크로스'를 이끌어갈 신용휘 감독-최민석 작가를 비롯해 고경표, 조재현, 전소민, 김지한, 양진성, 장광, 김종구, 허성태, 유승목, 아역배우 엄지성 등 '크로스' 막강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적인 드라마의 첫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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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처럼 고경표-조재현 등 배우들은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든 열연을 펼쳤다.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고 호흡을 맞춰가며 열정적인 연기를 펼친 이들은 실제 촬영을 방불하게 할 만큼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고 그 열기로 현장은 금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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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보다 환자가 최우선인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맡은 조재현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관록의 카리스마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그는 아역들이 실수를 하거나 분위기가 자칫 무거워질 때는 유쾌한 농담을 던져 현장에 웃음과 활기를 더하는 등 순조로운 대본리딩을 이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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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또한 꼼꼼한 대본 분석을 바탕으로 범접할 수 없는 선림병원 엘리트 의사 '이준혁' 역에 몰입,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예리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크로스' 모든 배우들은 폭발하는 열정과 빈틈없는 열연, 주?조연을 가리지 않은 쫀쫀한 연기 호흡으로 3시간을 순식간에 지나가게 만드는 블랙홀 마력을 뽐내는 등 순조로운 첫 출발을 알리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tvN '크로스'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과 신용휘 감독의 세심한 디렉팅, 심장 쫄깃한 대본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대본리딩 현장이었다"며 "특히 고경표-조재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에 제작진마저 깜짝 놀랐다. 시청자들께서 꼭 눈으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배우 모두가 '크로스'에 홀릭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크로스'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후속으로 2018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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