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야구재단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야구 꿈나무를 위한 베이스볼 캠프를 개최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22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2017 대구광역시와 함께하는 양준혁 베이스볼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된 이번 베이스볼 캠프에는 양준혁 이사장을 비롯해 홍성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박세진 정 현(이상 kt 위즈) 조동찬 강한울 박찬도(이상 삼성 라이온즈) 등의 선수들이 참가해 야구 꿈나무들에게 각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루 동안 진행 된 이번 캠프는 총 4개 조로 나뉘어 가벼운 몸풀기 후 타격, 투구, 내·외야 수비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양준혁 이사장은 "운동 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의 유소년들을 위해 매년 야구캠프를 개최하고 있는데, 유소년 야구 발전과 더불어 미래 한국야구의 주축이 될 꿈나무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번 베이스볼 캠프의 목적을 밝혔다. 또한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열정이 돋보여 야구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미래 역시 밝다는 생각에 보람차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다"며 "야구선수로서 받았던 사랑을 많은 분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는 소감도 밝혔다.
한편 '2017 대구광역시와 함께하는 양준혁 베이스볼 캠프'는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운영하는 멘토리 야구단(대구지역)을 포함해 사전 참가신청을 받은 총 6개 팀, 160여 명이 그라운드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