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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 겨울은 다르다. 초반부터 '폭풍 영입'에 나섰다. 20일 '광주의 에이스 듀오' 송승민과 김민혁 '깜짝 동반 영입'을 시작으로 24일 브라질에서 프로생활을 한 김현솔, 25일에는 브라질 출신의 중앙 수비수 알레망을 영입했다. 모두 포항의 약점을 메운 영입이었다. 송승민과 김민혁은 군입대와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 심동운과 룰리냐의 공백을 메워줄 선수다. 송승민과 김민혁은 강등한 광주의 에이스로,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포항은 발빠른 움직임으로 검증된 대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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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영입도 이어진다.일단 중원쪽에 아시아쿼터 영입이 임박했다. 호주 대표팀 출신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까지 나섰던 올리버 보자니치가 주인공이다. 당초 몸값으로 영입이 쉽지 않아보였지만, 협상이 잘 이루어지며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외국인선수 두 자리에 윙포워드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며, 스쿼드 강화를 위해 사이드백 백업 자원도 찾을 계획이다. 손준호의 이적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일단 최순호 감독의 구상대로 오프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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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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