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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의 시작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화유기'를 선택한 이승기가 있었고, '믿고 보는 배우' 차승원이 든든하게 자리했다. 그리고 MBC '최고의 사랑'으로 흥행 역사를 썼던 박홍균 PD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는 무한한 기대 포인트가 됐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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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재개 후에도 불안감은 여전했다. 두 번의 CG사고가 또 발생했고 또다시 15분 이상의 광고 타임이 있었다. 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시청자와 약속이 장난이냐"는 말로 거센 불만을 드러냈다. 결국 방송이 급하게 종료됐고 시청자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tvN 관계자는 기자에 "상황을 파악 중이다.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고 이후 "2회 후반 작업이 지연돼 송출이 원활하지 않았다"며 제작진의 열정과 욕심이 과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결국 '화유기'는 2회만에 정상 방송에 실패했고 다음날인 25일 오후 6시10분 긴급 편성돼 방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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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의 배경에는 빠듯한 제작환경이라는 벽도 있었다. '화유기'는 CG작업 등 촬영에 후반작업까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드라마로 제작 시간이 '어떻게든' 부족했을 드라마. 방송 두 달 전 시작한 촬영에도 결국 2회 방송에서 완성도를 잃어버린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 '화유기'가 6회를 촬영하고 있다지만, 이 역시 비축분이 없는 촬영일뿐 이후 이와 같은 문제가 또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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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스태프 낙상사고와 관련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사고의 사후 처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스태프에 대한 처리 방안은 오늘(27일) 제작사인 JS픽쳐스와 스태프들의 가족이 사고 처리 방안을 일임한 스태프의 소속 회사 MBC아트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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