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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차 시기에서 126m를 날아 4위로 부진했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 137m로 프라이탁(127m)을 제치고 1위로 도약했다. 프라이탁(275.5점)은 2위. 다비드 쿠바츠키(폴란드)가 270.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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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는 스키를 타고 급경사면(35~37도)을 활강해 내려오다 도약대로부터 착지까지 가장 멀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비행해 착지하는 걸 겨루는 경기다. 5명의 심판이 각각 20점 만점으로 비행 거리와 비행 자세, 착지 자세 등으로 점수를 매긴다. 가장 높은 점수와 낮은 점수를 뺀 3명의 점수와 거리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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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은 "카밀(스토흐)이 오늘 2차 시기에서 특히 좋은 점프를 했다. 모두가 말한 가장 이상적인 점프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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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에선 프라이탁이 630점으로 1위, 안드레아스 벨링거(독일)가 425점으로 2위다. 스토흐는 423점으로 3위.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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