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가 19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82대65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김연주와의 일문일답.
-오늘 활약의 비결은.
경기에 많이 집중했다. 경기장에서 가장 안웃었던 날인 것 같다.
-연패 상황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20년 넘게 농구했는데 7연패는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더 힘들더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얘기를 선수들 끼리 많이 했다.
-그동안 슛 성공률이 많이 안좋았는데.
이연구 저연구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냥 쏘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뭔가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 같다. 시즌 초반에 내 몫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했다. 후배들도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진리다.
-김단비와도 대화를 많이 하나.
항상 많이 한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게 도와준다.
-좋지 않을 때도 자신의 기록을 보나.
기록은 계속 체크하는데 연패하면서는 보기가 힘들더라. 사실 3라운드 끝나고는 못봤다. 계속 안봐야하나보다. 오늘 징크스가 많이 생겼다.(웃음)
-오늘 3점슛 성공률이 좋았다.
최근 들어 연습하면서 좀 잡히긴 했었다. 몸 밸런스가 좀 맞는 것 같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이정후가 하면 나도 해! "오타니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 다다음날 '리틀 리그 홈런' 터졌다
- 4."류현진 200승? 아홉수 만들겠다" KT 선전포고…1만8700명 가득 찼다! 경기 시작 15분전 전석 매진 [야구현장]
- 5.'너 다리 들이밀었잖아' 희대의 전병우 '고의 사구' 논란, 볼카운트 착각의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