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5일 베네수엘라 20세 이하(U-20) 대표 출신 윙어 다니엘 파블레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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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카라카스를 시작으로 자국 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해 온 페블레스는 지난해 모나가스의 베네수엘라 1부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랜드는 '왼발잡이인 페블레스는 정확한 킥과 패스에 능하며, 오프 볼 상황의 침투 움직임도 강점'이라고 밝혔다.
페블레스는 구단을 통해 "외국인 선수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팀에 녹아들겠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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