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양이 수비수 홍길동을 영입했다고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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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중동고-청주대를 거친 홍길동은 피지컬, 대인마크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라며 '적극성과 스피드도 좋아 안양 수비라인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길동은 "프로생활을 안양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에 빨리 녹아들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인 선수답게 간절하고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은 이날 골키퍼 정민기도 영입했다. 제경고-중앙대 출신의 골키퍼 정민기는 19세 이하(U-19) 대표 출신으로 190cm, 78kg의 건장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빠른 순발력과 안정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지난해 태백에서 열린 아시아 대학 축구대회에 대학 선발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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