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이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에게 서운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9일(한국시각) '리버풀 팬들은 수아레스에게 매우 서운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있었다. 바르셀로나로 향하기 전까지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였다. 팀을 떠난 후에도 리버풀 팬들의 애정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일까. 리버풀 팬들이 제대로 뿔났다.
수아레스가 필리페 쿠티뉴의 바르셀로나행에 적극 지원을 했다는 것. 팀의 에이스가 떠나는 걸 반기는 팬은 없다. 물론, 이적은 막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수아레스가 발벗고 나서 에이스의 이적에 협력했다고 하니 섭섭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발단은 이렇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수아레스에게 쿠티뉴가 잠시 머물 호텔을 알아봐달라 요청했다. 이에 수아레스는 '이미 그가 머물 집을 준비했다'고 답한 것.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쿠티뉴 이적을 수 개월 앞두고 자신의 옆집을 계약했다. 모두 쿠티뉴를 위해서다. 아름다운 선행이지만 리버풀 팬들의 눈엔 과거의 에이스가 현재 에이스를 적극적으로 꼬드긴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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