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백윤식이 독자 활동에 나선다.
백윤식이 몸 담았던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0일 "백윤식과 영화 '명당'까지 함께한 뒤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2010년부터 나무엑터스 소속으로 활동해왔으나 8년 만에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백윤식은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 '내부자들' '반드시 잡는다' '관상'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구암허준' 등에 출연하며 굵직한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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