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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식석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황 대표는 신년사에서 화면에 '316'이라는 숫자를 띄운 후 "316은 2014년부터 2017까지 거둔 승리의 숫자다. 2013년을 빼면 10개 구단 중 1등이다. 지난 4년 동안 강렬하고 야구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성취를 이뤄냈다"며 "김경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손시헌 주장 등 선수단과 야구 팬들의 열렬한 사랑이 있어 이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선수단에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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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의 신년사에 이어 주장 손시헌이 올 시즌 각오를 밝혔고 새롭게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인사도 진행됐다. 신년회를 마친 후 선수단은 구장으로 이동해 미국 출장 중인 김경문 감독을 대신해 김평호 수석코치의 메시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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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