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김웅빈이 상무 야구단에 입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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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은 15일 오후 2시에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무 소속 선수로 복무하게 된다.
울산공고를 졸업하고 2015 신인드래프트 2차 3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던 김웅빈은 2015년 말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지명을 받아 소속팀을 옮겼다. 이후 2016시즌 넥센 소속으로 1군 무대 10경기에 나와 타율 4할2푼9리(14타수 6안타)에 1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인 뒤 2017년에는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7리(135타수 34안타) 3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말 상무 야구단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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