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코치 고문으로 초빙됐다.
Advertisement
일본 '닛칸스포츠'는 13일 '소프트뱅크가 이례적으로 코치의 코치를 초빙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지난 시즌 중반까지 한화 감독을 맡았던 김성근을 코치 고문으로 영입했다. 김 전 감독은 한국 프로야구계에서 야신으로 불린 레전드로, 소프트뱅크는 육성을 강화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닛칸스포츠'는 김 전 감독에 대해 '한국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통산 1000승을 거둔 감독으로, 한국 야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알려져있다. 세계적으로 봐도 나이가 많은 감독이다. 소프트뱅크는 지도자 교육을 포함해 육성 팜 시스템을 강화할 목표로 김 전 감독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김 전 감독을 초청했다. 김 전 감독은 오는 2월 소프트뱅크의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팁에 합류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박수홍, 55세 아빠의 재력...17개월 딸 위해 5성급 호텔 디저트 '싹쓸이' -
'충주시' 이긴 '충주맨'…김선태, 유튜브 개설 3일만 구독자 100만 돌파[SC이슈] -
'롤러코스터' 배우, 충격 근황..활동 중단 이유 "거만한 행동 소문나 일 끊겨" -
전지현 붕어빵 아들, 목격담 공개...한가인도 깜짝 "엄마랑 똑같아" -
한가인, 아들·딸 자식농사 성공에 흐뭇..."애들 다 컸다" 첫 지하철 미션 성공 -
산다라박은 해명했는데…'활동중단' 박봄, 또다시 '저격 손편지' 게재[SC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