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멤버 전원의 개인 티저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21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을 들고 컴백하는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과 이장준의 개인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에는 교복을 입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봉재현과 측면으로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샤프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는 이장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는 두 멤버의 개인 이미지 속에는 '2018년 첫 번째 기적이 시작됩니다', '당신에게 찾아올 기적을 기대하세요'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 있어 새 미니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봉재현과 이장준은 이날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서도 여심을 사로잡는 따뜻한 눈빛을 발사하며,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을 어필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골든차일드는 5일에 걸친 멤버 10인의 개인 티저 콘텐츠 오픈을 모두 마쳤다. 한편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10명의 멤버들의 포스터는 향후 공개될 콘텐츠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가요계 데뷔한 후 5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골든차일드는 10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후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인 만큼, 더욱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앨범 발매일인 오는 29일까지 알차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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