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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절친' 서민정 가족과 만남을 위해 한식 만찬을 차려내며 '프로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선예 부부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첫 만남과 인연을 갖게 된 뒷이야기를 최초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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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선예의 러브스토리와 토론토에서의 삶은 21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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