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미디어 산업 꿈나무를 위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YG 디렉터 프로젝트(YG Director Project)'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엔터테인먼트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제'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분야인 '작곡', '아트디렉팅' 이외에 '엔터테인먼트 실무'를 추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YG엔터테인먼트 이효정 사업전략실장은 엔터테인먼트 실무분야 강사로 나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식을 전달했다. 이어 작곡 분야 강사로 위너의 '릴리릴리(REALLY REALLY)'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강욱진 프로듀서가 등장,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아트 디렉팅 분야는 YG 주요 아티스트의 앨범 디자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조영학 디자이너가 맡아 현장감 넘치는 얘기를 전했다. 강사진들은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쏟아내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특강이 좋은 기회가 됐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았고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YG 디렉터 프로젝트'는 무주YG재단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진로지원 프로그램이다.
작년 10월 선발된 3기 학생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마치고 오는 2월 24일 용산 아트홀에서 결과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 1.[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이정후가 하면 나도 해! "오타니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 다다음날 '리틀 리그 홈런' 터졌다
- 4."류현진 200승? 아홉수 만들겠다" KT 선전포고…1만8700명 가득 찼다! 경기 시작 15분전 전석 매진 [야구현장]
- 5.'너 다리 들이밀었잖아' 희대의 전병우 '고의 사구' 논란, 볼카운트 착각의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