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는 주말까지 지켜보겠다."
창원 LG 세이커스 현주엽 감독이 5연패 탈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LG는 2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96대86으로 승리, 5연패에서 벗어났다. 상대 주포 오세근이 감기몸사로 빠져, 초반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낸 게 승인이었다.
현 감독은 경기 후 "오세근이 없어 수비, 공격에서 조금 편하게 간 부분이 있었다. 상대 데이비드 사이먼에게는 득점(35점)을 많이 허용했지만, 김시래와 양우섭이 큐제이 피터슨(12득점)을 잘 막아줬다. 수비가 잘 되니 공격도 잘 풀렸다. 도움 수비도 잘?“? 경기가 매끄럽게 풀렸다"고 밝혔다.
햄스트링 부상에 결장이 예상됐지만, 경기에 출전해 21득점을 한 에릭 와이즈에 대해서 현 감독은 "제 역할을 해줬다. 아직 몸사태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통증도 있다고 한다. 일단 주말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LG는 와이즈가 뛰지 못할 상황에 대비해 프랭크 로빈슨을 입국시켰다. 다만, 와이즈의 상태를 주말까지 보고 괜찮으면 굳이 바꾸지 않겠다는 계산이다.
현 감독은 마지막으로 "조성민(11득점)이 역할을 잘해줬다. 개인적인 생각은 조금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오늘같이만 해줬으면 한다. 조성민이 살아나면 외곽 선수 운용이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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