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희서가 화보를 통해 내재된 고혹미를 발산했다.
최희서는 최근 '노블레스 맨(Noblesse Men)'과의 화보 촬영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분위기와 느낌에 집중한 화보로 최희서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난 것 같은 신선함을 안긴다.
한쪽으로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등이 보이는 블랙 드레스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멋을 드러냈다. 블랙 컬러에 대비되는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마무리 해 화사한 분위기에 포인트를 찍었다. 작품 속 수수하고 단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화 '박열'로 굵직한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싹쓸이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명품 여배우답게 카메라 렌즈를 단숨에 빨아들일 듯한 깊고 진한 눈빛을 연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 등 얼굴 클로즈업에 집중해 최희서가 지닌 동양적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최희서는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블랙 미니 드레스부터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재킷에 셔츠까지 극과 극 스타일링에서도 각기 완벽한 포즈와 의상 핏을 드러내 현장 스태프로부터 '화보 장인'이라는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영화 '박열'로 충무로가 주목하는 여배우로 성장한 최희서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한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아워바디'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연기력 흥행 돌풍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아어가' 정웅인 막내딸, 벌써 14살 눈부신 성장...세 자매 미모가 '연예인급'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시한부 아내 향한 남편의 간절한 사랑..오은영 오열 “기적 일어나길”
- 1.[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2.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3.이정후가 하면 나도 해! "오타니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 다다음날 '리틀 리그 홈런' 터졌다
- 4."류현진 200승? 아홉수 만들겠다" KT 선전포고…1만8700명 가득 찼다! 경기 시작 15분전 전석 매진 [야구현장]
- 5.'너 다리 들이밀었잖아' 희대의 전병우 '고의 사구' 논란, 볼카운트 착각의 해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