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된다면 또 하나의 대형 트레이드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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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안투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위해 세르히오 아게로 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당초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산체스는 거액을 베팅한 맨유행을 택했다. 차선책이 그리즈만이다. 굳이 차선책이 아니더라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리즈만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한 바 있다.
헌데 이번 딜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먼저 발을 뗐다. 더선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게로 대변인과 먼저 접촉했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그리즈만 카드에 이야기가 달라졌다"고 했다. 아게로가 올 시즌 과르디올라식 축구에 적응하고 있지만, 아게로는 여전히 과르디올라 감독의 넘버1 초이스는 아니다. 스피드와 결정력, 연계력을 겸비한 그리즈만 카드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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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경쟁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 시즌 후 바이아웃 금액이 1억유로로 낮아지는만큼 이적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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