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2에 사용할 새로운 공식 사용구로 아디다스의 '텔스타 18 (Telstar 18)'을 채택했다.
2012년부터 아디다스의 공인구를 채택해오고 있는 K리그는 아디다스와 함께 향후 2019년까지 K리그1과 K리그2 공인구 공급 뿐 아니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략적으로 공동 진행한다.
'텔스타 18'은 최초의 아디다스 공인구인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때 사용된 '텔스타'에서 영감을 얻었다. 텔스타는 멕시코 월드컵이 세계 최초로 위성 생방송 된다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사람들이 월드컵을 접했던 '텔레비전의 스타'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얻게 되었다. 흑백 텔레비전이 상용화되던 당시 아디다스는 화면 속에서 공인구의 존재감을 발휘하고자 흑백 컬러만을 사용한 디자인을 착용한 바 있다.
또한 '텔스타 18'은 2014 K리그 공인구 브라주카의 기본 골격이 되는 틀(carcass)을 살린 채 새로운 기술력을 도입해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6개의 대칭 패널을 바람개비 모양으로 합쳐 구 모양을 완성했던 브라주카를 업그레이드해 총 6개의 다각형 모양의 패널로 구성됐다. 또한, 공인구 최초로 쌍방향 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NFC 칩을 내장했다. NFC 리더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공인구를 두드리면 연결되는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 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텔스타 18 (Telstar 18)'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디다스 풋볼 페이스북과 아디다스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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