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가 리버풀 동료들과의 작별인사를 위해 뒤늦게 리버풀 훈련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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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쿠티뉴가 월요일인 29일, 리버풀 멜우드 훈련장을 찾아 옛 동료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1월 초 리버풀을 떠나, 이적료 1억4200만파운드(약 1821억원)에 5년 반 계약으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26일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에스파뇰전(2대0승)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29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데포르티브 알라베스전에서 첫 선발출전, 2대1 승리를 거둔 직후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드필더 애덤 랄라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티뉴와의 마지막 작별 사진을 올렸다.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그가 다시 돌아왔다. 리틀 지니어스(작은 천재) 쿠티뉴의 품격 있는 행동'이라는 한줄을 달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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