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비치가 '언니네'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에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는 "누구든 2명이 나오면 싫다"며 첫 등장부터 '더블V'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강민경은 "최근 팬사인회에서 '3도'를 불러달라더라. 그래서 현장에서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뭐 하나 낼래요? '4도' 이런 거"라며 "'다비브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10주년 앨범을 발매한 다비치.
다비치는 "타이틀곡 '너 없는 시간들'을 듣고 '딱 이 곡이다' 싶었다. 한 번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비치는 10주년을 기념해 웹 리얼리티 '다비치 코드'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다비치는 "일상생활 모습이 담겨있다. 팬 분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다비치는 10주년 전국 투어 예정하고 있다.
다비치는 "춤은 항상 춘다. 아직 리스트를 짜지는 않았지만 많이 와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다비치는 "앞으로 자주 찾아뵐 예정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 '&10'을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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