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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호는 근황을 묻자 "행복하다. 부산에서 5개월 동안 촬영하고, 일본에서 투어 하다가 이제 정신이 좀 들었다. 얼떨떨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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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캐릭터에 몰입하려고 원룸을 빌려 두문불출한 것에 대해 "캐릭터 자체가 상처가 많고 뒷골목 생활을 하는 친구라 피폐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룸에서 햇빛도 안 들게 하고 지저분하게 살고, 말도 안 했다"며 "아직 연륜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평생 이런 방식으로 연기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젠 미친 몰입 말고 편안하고, 재밌고, 위트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긴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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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호는 원래 연기에 관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 연극부를 1년 정도 했다. 진짜 체계적으로 하는 연극부였다"며 "연기도 하고 싶었는데 가수로 먼저 데뷔했고, 한참 기회가 없다가 '감시자들' 오디션 보고 그때 좋게 봐주셔서 지금도 연기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자신과 가장 닮았던 캐릭터와 정반대였던 캐릭터에 대해 묻자 "가장 닮은 캐릭터는 '기억'의 정진과 '김과장' 서율, '그사이' 강두가 살짝 섞인 느낌"이라며 "정반대는 '스물'의 동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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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2PM 멤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최근 휴가 나온 옥택연은 혼자 못 만났다는 준호는 "영상통화를 했는데 멤버들이랑 같이 있더라. 오히려 나 혼자 유배가 있는 느낌이라 내가 서운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헤드라이너쇼'에 군 복무 중인 택연을 포함해 '6인조 완전체'로 2PM 무대에 서게 된 비화도 공개했다. 준호는 "원래는 택연이 형만 무대에 서는 건데 40분 동안 무대를 꾸며야 했다. 사실 택연이 형도 일본에서 솔로 투어를 했기 때문에 많이 버겁지는 않았을 텐데 군대에서 훈련받다가 무대를 하게 된 거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했다. 택연이 형 현재 소속사가 군부대라서 보수 같은 건 없지만, 우리가 상관없다고 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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