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중 4명은 올해 1학기에 휴학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올해 1학기 휴학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8%가 '1학기에 휴학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3학년(48.3%)과 4학년(45.6%)학생들의 휴학할 것이라는 답변이 2학년(36.6%) 1학년(26.6%)보다 높았다.
휴학을 계획하는 이유 가운데 1위는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43.6%, 복수응답)', 2위는 '취업위한 사회경험을 쌓기 위해(26.7%)'라고 답했다.
이밖에 '해외여행·어학연수를 다녀오기 위해(19.6%)', 휴학을 한다거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해(18.8%)', '전공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17.3%)' 등도 있었다.
또한 대학생들은 대학생활 로망 1위로 '해외여행(어학연수 50.5%)'을 꼽았으며 두번째로는 '장학금(34.5%)'을 선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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