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전담 통역사인 옥청 언니와 생존 필수용 단어를 중국어 수업을 한다. 그녀가 할인을 받기 위한 비장의 무기로 손가락 하트 애교까지 연마하며 쇼핑 용어를 완전 정복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인다.
오는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전진수 / 연출 황지영 임찬) 234회에서는 김연경과 통역사 옥청 언니의 중국어 교실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김연경은 홀로 마트에 가 번역기에 의존해 쇼핑을 했는데 직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결국 전화로 옥청 언니를 소환해 쇼핑에 성공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주에는 쇼핑할 때 사용하는 중국어를 배우기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직접 혀의 위치를 손으로 표현하며 정확한 발음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는 할인과 관련한 단어를 배울 때 "'할인해 달라' 내가 좋아하는 거~"라며 눈을 반짝였고, 손가락 하트를 사용하는 애교 스킬을 시전하는 등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용 문장을 전수받았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연경은 중국어를 배우는 김에 구단과 연봉협상을 할 때 쓸 수 있는 단어와 함께 귀여워 보일 수 있는 손동작까지 습득하며 불타는 야망을 표출했다는 후문.
이처럼 김연경과 옥청 언니의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엿보이는 쇼핑 용어 완전 정복과 상하이 라이프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중국어 수업은 오는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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