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엄현경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일일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영규의 막내딸이자 200% 메가 긍정 청년 백수 박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엄현경이 진심 어린 종영 인사를 전했다.
엄현경은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벌써 50회, 마지막 회를 달려왔는데요. 한겨울에 시작해서 봄이 돼서야 끝나는 것 같네요. 너무 아쉬워요."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다들 너무 고생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 그동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사랑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통해 시트콤 복귀를 알린 엄현경은 매회 망가짐을 불사하는 열연을 통해 웃음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에 자신만의 특유의 매력을 더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현경은 밝은 캐릭터가 갖고 있는 고민과 상처를 섬세히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에 진한 울림을 선사하는 등 더욱 깊어진 연기력을 펼쳐 보는 이들의 호평이 이끌었다.
한편,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해마다 80만 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 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오늘 1일 오후 7시 20분 49회, 8시 20분 50회 연속 방송 되며 50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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