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빅스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빅스는 지난 26일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의류 전달식 행사에 참여해 선한 일에 적극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직접 전했다.
이날 빅스는 졸업 및 입학을 앞둔 중고교생 50명에게 5억 8천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지난해부터 아이비클럽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빅스는 나눔 및 전달의 자리에도 적극 동참하며 청소년들과 교감하고 있다.
기부물품을 전달한 빅스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선한 뜻을 가진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쓸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빅스는 그룹뿐만 아니라 개별적으로도 선한 일에 힘쓰고 있다. 멤버 엔은 지난해 해피빈 펀딩을 통해 에코백과 파우치를 판매해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해피빈을 통해 정기저금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뒤 '선인장' 음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레오도 아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각별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으며, 라비는 최근 유기견 돕기 화보를 촬영하는 등 선행에 힘쓰고 있다.
훈훈한 소식을 전한 그룹 빅스는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도원경(桃源境)'으로 새해 첫 역주행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열린 제 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케이팝 대표 그룹으로 무대에 올라 동양의 멋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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