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서울마주협회장에 강석대 회장이 재당선됐다.
서울마주협회는 지난달 27일(화) '2018년도 정기총회' 임원선거에서 강석대 현 회장을 연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정기총회의 임원선거 회장후보에는 강석대 회장과 김재덕 마주가 입후보했으며, 감사에는 변완석, 이강운(함춘), 신승열 마주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강 회장은 참석인원 총 271표 중 155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강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그동안 마주들의 권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그 노력에 대해 지지를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서울마주협회 회원들의 역량을 한 데 모아, 적자마주 해소와 마주의 권익 및 위상 강화에 역점을 두고 경마 선진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의 임기는 서울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와 '오너스데이'가 열리는 오는 11일부터 3년간이다.
강 회장은 반도체, 플랜트 시장을 개척한 중견기업인 우양기건㈜, ㈜한국이엔씨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건설산업 부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ROTC중앙회 회장,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5년 마주활동을 시작한 강 회장은 '불패기상' '트리플세븐' 등 걸출한 명마들을 배출했고, 현재 '쌩쌩돌이' '에이스세븐' 등 총 11두를 보유한 서울경마의 대표마주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감사선거에서는 이강운, 신승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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