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수영이 작년 태어난 아이로 인해 더욱 에너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류수영은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 제작발표회에서 "작년에 좋은 소식이 많았다. 그리고 지금 아이가 아빠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요새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작년과 연기할 때 더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작년보다 더 많아 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착한 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미녀의 탄생'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와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등을 연출한 오세강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 이다해,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솔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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