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코미디TV '치킨의 제왕 : 전설의 레시피를 찾아서'의 일일원정대원으로 합류해 여섯 번째 치킨원정을 함께 떠난다.
'치킨의 제왕'은 권혁수, 강남, 윤신영 메인치킨마스터, 그리고 일일원정대원으로 구성된 치킨원정대원들이 원정마다 전설의 '치킨 맛집'을 소개하고, 지난해 11월 13일부터 공개 모집한 치킨레시피 중 예선(전문가 레시피 서류심사)을 통과한 본선 진출 치킨레시피 지원자를 찾아가 요리하는 과정을 지켜본 후 완성된 치킨을 시식, 평가하는 프로그램.
이날 유재환은 치킨원정대와 함께 미국가정식 맛집을 찾아 미국식 치킨의 매력을 즐겼다. 일일원정대원이 된 유재환은 과거 삼촌이 운영했던 치킨집에서 5년 이상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치킨원정대원들은 유재환의 치킨지식을 확인하기 위해 치킨마스터 본선 문제를 냈고 유재환은 유창한 설명과 함께 치킨마스터급 지식을 선보여 치킨원정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미국 남부의 소울푸드인 와플치킨과 함께 맥주를 즐기던 중 단숨에 맥주를 원샷한 유재환과 권혁수가 트림을 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있던 강남이 괴로워하자 유재환은 미안해하며 연신 사과했다. 하지만 유재환의 멈출 줄 모르는 트림 공격에 권혁수와 강남은 촬영 중단을 선언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후문이다.
수준급 치킨지식을 갖춘 유재환의 달팽이관 파괴현장은 2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 '치킨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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