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장동건이 탈모 분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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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7년의 밤'의 주인공 장동건, 고경표, 류승룡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장동건은 "영화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소설을 읽으며 했다. 제작 과정에서 운명처럼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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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연관 검색어인 '장동건 탈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동건은 "감독님이 M자 탈모 머리를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굳이 그렇게 해야 하나 싶었다"며 "테스트한 모습을 보고 낯설다고 생각했는데, 외형의 변화가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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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경표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외형적인 변화도 생각을 하는 편인데 선배가 그런 선택을 해줘 멋있었다"고 거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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