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일본인 투수 오타니 쇼헤이가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MLB.com은 3일(한국시각) 오타니가 애리조나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비공식 경기에 나와 2⅔이닝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 경기는 공식 시범경기가 아닌 'B게임' 형식으로 치러졌다. 한 이닝당 투구수가 20개로 제한돼 이에 도달하면 아웃카운트에 상관없이 이닝이 끝나는 방식이다.
이날 오타니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브 등을 골고루 섞어 총 52개의 공을 던졌다. 총 12명의 타자를 상대해 8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패스트볼은 최고 96마일까지 나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선, 시母 불시 방문에 속앓이 "비번 누르고 아무 때나 들어와..신혼 때 민망" -
이종혁 子 탁수, '최종 커플' 전희철 딸 미코 본선行에 '좋아요♥' 응원 -
배우 강신효, 숨겨온 딸 공개 "결혼 준비 중 찾아온 축복"[전문] -
허경환 "'놀뭐' 일회성 출연으로 끝날 뻔...김광규 덕분에 고정" -
사유리, 뭉클 고백 "싱글맘이라 오래 살아야, 내 건강은 곧 子 젠 건강" -
'女DJ 전설' 임국희 아나운서 별세···"한 시대의 목소리가 졌다"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후광 보였다" 훈남 남편 최초 공개 (슈돌) -
[공식]나영석 '채널십오야', 자막 오기 논란 사과 "中 번역 중 '대만'을 '해외'로 표기, 상처 드려 죄송"(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은 손흥민 있는데, 우린 0명" 멕시코 충격 현실, 정상급 선수 '전멸'..."월드컵 진짜 어떡해"
- 2.이러다 이정후 진짜 탈출하겠네! '3할 타자' 흐름 끊는 선발 제외…SF 감독 향한 화살→NL 서부 꼴찌 추락
- 3.'고개 숙인 감독' 냅다 뛰었다가 3루 황당 아웃 → KIA 추격에 찬물
- 4.[오피셜]'손흥민 절친' 에릭센 어떡하나, 볼프스부르크 뒤통수 때리는 감독 선임 결정...'2부 강등' 후, 獨 3부 출신 감독 데려왔다
- 5.월드컵 개막 코앞! '홍명보호' 최종 모의고사 돌입→경험 많은 후배들 일낼까…'부상 낙마' 수비 안정화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