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7·스웨덴)가 결국 맨유를 떠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3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이 즐라탄이 맨유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즐라탄은 지난해 4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뒤 맨유와 계약을 해지했다. 여름 내내 재활에 몰두하면서 결국 맨유와 다시 계약을 맺었으나 또다시 다치면서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의 장기부상이 결국 은퇴로 연결되는 것이나냐는 물음에는 "그의 결정에 달렸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브라히모비치가 그라운드를 떠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의 LA갤럭시 측과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
양치승, 15억 전세사기 당했는데 또 '사업 욕심'..."주변에 뜯어 먹으려는 사람뿐" 경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3.'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4.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
- 5.'깜짝 발표' 류지현 감독, 대만 참사 지켜봤다…"소형준-정우주 50구 안 넘긴다"[도쿄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