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3일 선수촌에 입촌했다.
배동현 단장이 이끄는 패럴림픽 선수단 중 5개종목 선수 및 임원 71명은 이날 평창선수촌에서 등록절차를 마쳤다. 선수단은 6일 입촌식을 가진 뒤 10일부터 시작되는 메달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은 이번 안방 대회에 6개 전 종목에 걸쳐 역대 최다인 선수 36명과 임원 47명 등 83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0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워놨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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