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등래퍼2' 배연서가 팀내 1위에 올랐다.
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팀 대표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고등학교 1학년 싸이퍼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석민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예비 고2 1등 이예찬, 고2 김하온, 고3 김윤호로 대표가 정해진 바.
학년별 싸이퍼 1위에게는 베네핏으로 팀원 선택권이 주어졌다.
이후 4개의 팀이 완성됐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팀 대표 결정전을 치르게 된 것.
8명의 팀원들이 순위 깨기를 통해 팀끼리 경쟁을 하는 구성이다. 팀별로 4명만이 팀 대표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고교 래퍼들은 '내가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석민 팀이 먼저 자신만의 랩을 선보였다.
이들은 학교 폭력, 트라우마, 꿈, 공부 등을 주제로 가사를 써내려갔다.
특히 부산 용인고 3학년 윤진영이 가사 실수에도 173점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그러나 배연서가 멘토들의 러브콜 속 184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오담률이 176점을 받을 받으며, 배연서와 오담률, 윤진영, 이승화까지 석민 팀 4인이 완성됐다.
두 번째는 김하온 팀이었다.
먼저 하선호가 무대에 올랐고, 호평 속 162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기대 속 이병재가 등장했다.
"우리 팀에 와줬으면 좋겠다"는 러브콜 속 이병재는 18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김하온 팀의 김하온이 나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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