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쿠카몽가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평가전에서 4대11로 패했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금민철은 3이닝 3인타 3탈삼진 3실점, 두번째 투수로 나선 류희운은 2이닝 1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선 포수 장성우가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고, 김동욱은 8회 좌월 1점 홈런을 때렸다. 김동욱은 "스프링캠프에서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를 타이밍 맞춰 타격하는 데 집중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자신감을 회복해서 올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했다.
kt는 7일 란초 쿠카몽가구장에서 NC와 평가전을 진행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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