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위기의 남편 오상진 "생애 '첫' 신혼여행은 싱가포르"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여행가.방> 명 MC 오상진이 또 한 번 위기를 맞이했다.
<여행가.방> 다섯 번째 여행지는 작지만 강한 나라 싱가포르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다양한 문화와 음식, 액티비티 천국인 센토사 섬까지 소개된다.
본격 토크에 앞서 출연자들은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오상진은 '처음'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설렌다고 하며 '처음'이라는 단어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하지만 '처음'이라는 단어가 오상진을 위기에 빠뜨렸다. 오늘의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생애 첫 신혼여행지'라고 말해버린 것! 김준현과 김태훈은 이를 놓치지 않고 '생애 첫 신혼여행지면 두 번째 신혼여행도 있다는 것이냐'며 추궁을 했고 오상진은 진땀을 빼며 당황했다.
허둥지둥 대던 오상진은 급히 '소영아 사랑한다'며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마무리 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역대 급 위기에 몰린 사랑꾼 오상진의 모습과 싱가포르의 오색찬란한 역사, 법, 문화, 음식 이야기는 3월 7일 수요일 밤 8시 3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되며 같은 시간 V라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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