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일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와 관련, 시공사와 관련 하청업체를 6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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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맡은 해운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포스코건설 현장 사무실과 부산지사, 하청업체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추락사고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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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정장치인 앵커 연결 문제, 작업자의 임의 조정 가능성, 실제 시공된 앵커의 시방서상 동일 제품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와 관련해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추가 압수수색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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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일 오후 1시 50분쯤 해운대 엘시티 공사 현장 55층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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