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디오스타' NRG 이성진이 8년만의 예능 출연에 감개무량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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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1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NRG(천명훈 이성진 노유민 문성훈)이 출연했다.
MC들은 이성진에 대해 "그분이 오셨다. 오늘만큼은 내기, 도박 같은 단어는 사용 금지"라며 "잘못된 올인으로 8년동안 이름 대신 그분으로 불린 남자"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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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방송 정지는 풀렸냐"고 짓??게 물었다. 천명훈은 "풀렸으니 나오지 않았겠냐"며 폭소했다.
8년만에 방송정지가 해제되며 예능에 첫 출연한 이성진은 "NRG에서 주접과 노래와 리더와 사죄를 맡고 있다. 이전 예능 출연 기억이 전혀 없다"면서 "어제 잠도 잘 못잤다.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며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약속드리겠다"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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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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