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의 구단 직영 온라인 쇼핑몰이 지난 6일 오전 11시 공식 오픈 했다.
그 동안 와이번스 온라인 쇼핑몰은 구단 상품화사업 대행 계약에 따라 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2곳으로 분리 운영되어 왔다. 그로 인해 팬들이 원하는 상품을 검색, 구매하기 위해 2개 쇼핑몰을 모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기에 SK는 구단이 직접 통합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단장한 쇼핑몰은 SK의 모든 상품을 빠짐없이 배치하고, 개인 SNS 계정 연동 회원 가입 기능을 추가하여 제품의 검색에서 구매, A/S까지 이르는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상품 카테고리를 재편하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적용하였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베스트 상품 코너를 마련하여 고객이 한 눈에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구단 상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게시판을 신설하여 팬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SK는 방문하는 팬들이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오픈을 기념하여 회원 가입만 해도 2000원 할인 쿠폰(일반 상품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과 생일 축하 5000원 할인 쿠폰(캐릭터 콜라보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활용 가능)이 발급되며, 유니폼을 구매하고 상품 후기를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게 선수 사인 로고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
또 구단 공식 App 'Play With'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구매 금액 상위 7명에게 레플리카 유니폼, 특별 제작 패치, 그 달의 선수 싸인과 마킹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SK 관계자는 "그 동안 업체에서 운영을 잘해왔지만, 변화하는 팬들의 트렌드를 맞추고 가성비를 확보하기 위해 구단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눈높이에 맞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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