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힐링 삼각 등쿠션' 2종을 각 1만69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그레이, 바이올렛 2가지 색상이며 일반 사각 쿠션보다 약 2배 가량 큰 47cmx25cmx51cm(가로x세로x높이)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해 가격은 낮추고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홈플러스는 최근 외출보다 집에서의 휴식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힐링 삼각 등쿠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집순이, 집돌이를 위한 쿠션으로, 침대 머리맡은 물론 소파, 바닥 등에 놓고 편하게 기대어 있을 수 있고 용도에 따라 무릎 위에 올려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삼각형 모양으로 디자인해 등과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 각도로 편안한 착석감을 주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여기에 늘 한 손엔 리모컨, 한 손엔 핸드폰을 들고 있는 집순이, 집돌이를 위해 쿠션 측면에 주머니도 만들었다. 성인 여자가 한 손으로 들만큼 무게가 가벼운데다 쿠션 상단에 손잡이를 달아 이동도 편리하다. 주로 패딩 안감으로 이용하는 폭신한 폴리에스테르(100%) 충전재를 사용해 딱딱한 등받이 의자와 달리 장시간 기대어 있기에도 편안하고, 레이온(67%)과 마(33%) 혼합 소재로 원단이 부드럽고 가벼워 감촉이 좋으며, 생활방수도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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