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아직 갈 길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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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바젤과의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둔 7일 기자회견에서 "맨시티는 아직 한 차례 타이틀만 갖고 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지도자. 맨시티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29라운드까지 치러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승점 78점으로 단독 선두다. 2위 맨유(승점 62)와의 격차는 무려 승점 16점. 큰 이변이 없는 한 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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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순항중이다. 16강 1차전에서 바젤을 4대0으로 완파했다. 큰 무리 없이 8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자신이 이끌었던 바르셀로나와 맨시티를 비교하는 것에 대해선 조심스러웠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우승을 경험한 팀이다. 여러 감독과 선수들과 함께 오랜 시간 정상에 있었다"며 "맨시티는 아직 그에 비할 팀은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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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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